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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몸친과의 만남

0 897 03.05 15:29

저는 지금 다낭에 출장중이네요

어제 알고지내는 몸친 만나러 이동중

카톡으로 업무를 보던중 약속장소를 찾다가

어느순간 뭐가 허전해 주머니를 만져보니 지갑이 없네요

몸친은 어디냐 카톡은 계속오고

저는 멘붕상태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그냥 숙소로 돌아가고 싶어도 수중에 돈하나 없고

기억에는 그랍 택시에 지갑을 두고내린것으로 판단

벳남은 그랍에 기사 연락처도 없네요

다행히 몸친을 만나  아는 지인들을 통하여

그랍기사와 확인했는데 역시나 지갑은 없네오ㅡ

자포자기 상태로 친구가 주문한 식사비용 모두 지불해주고

택시 내린곳에 가서 혹시나 찾아 봤지만 있을리가 없죠

호텔로 들어와 사전에  예약한 스파를 취소하러 가서 직원에게 지갑을 잃어버려 받을수가 없다 말하니 제 지갑이 그 근처 경찰서에 있다고 합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제 지갑에 오후에 스파 받을 예약카드가 들어있어 그곳으로 연락이 왔다하네요

급히 택시타고 경찰서 가니 경찰이 제 지갑을 들고

내용물을 확인하라고 하는데

달러 400불

베트남600만동

신용카드 등  모두 그대로 들어있네요

주은사람은 그냥 연락처도 안남기고 그냥 갔다고  합니다

당연 경찰도 사레비를 안 받네요

 

달라진 벳남입니다

필리핀에서 그런일이 생겨도 마찬가지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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