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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혼자 여행기-1(초짜, 마사지위주)

0 196 10.25 17:24

이번 방필은 3번째였습니다. 

첫번째 20대초반 친구들과 세부에서 밤문화 전혀 안즐기고 오로지 휴양 

두번째 두달전 마닐라 혼자 

세번째 이번 마닐라 혼자. 


첫번째는 돈없고 시간 촉박한 일정이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두번째는 혼자 더하기 생초보 두려움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이번은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마음 놓고 여행하고왔습니다. 


저처럼 혼자다니시거나 초보이신분들을 그리고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글을 남깁니다. 

정보- 걷는것 싫어함 5분이상 택시 

        비 극도로 싫어함 

        지직스 싫어함 = 중국인 싫어함 

        마사지 노래방 러버 

        얼굴 잘 안봄 몸매 극도로 봄 



두번째 방필때는 3박4일의 짧은 기한으로 말라떼뉴월드에 묵었었지만 

이번 방필은 6박의 널널한 기한으로 인해 숙소를 조금 더 저렴하고 

위치가 좋은 아멜리에 호텔로 정했습니다.(1박 5.5w 조식미포함) 



비로인한 마닐라 공항의 착륙 대기로인하여 공중에서 뺑글뺑글 돌며 

원래 도착시간보다 1시간 늦은 새벽두시에 호텔 체크인을 하고 

삼삼을 부릅니다. 저번방문때 최상급의 힐링을 받은터라 그때의 그 

관리사를 기대하지만 없군요.... 아쉽지만 다른 관리사를 불러 힐링을 받고 

삼삼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필리핀에 왔음에 행복함을 느끼며 

첫날이 갔습니다. (2.1k) 



제가 갔을때 태풍이 막 생성되서 비가 시도때도없이 내리고 호텔앞 길이 물로 잠겼었습니다. 아멜리에 묵으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오전에 3분거리의 로빈손에서 1층 스타벅스에서 독서및(진짜책이요ㅋㅋ) 

커피를 즐기고 3층의 제리스그릴에서 맛있는 sisig 식사후 2층의 

흡연장소에서 끽연을하며 사람구경. 이후 로빈손 슈퍼마켓 쪽 출구에서 

2 3분 거리의 엣젠에서 환전을 하고 택시를 잡고 휴마사지 이동. 

택시는 지나가는 택시 붙잡고 꾸야 뤠뭬디오스 써클 꼬 삐쁘띠 뻬소 오케? 

해서 된다는 택시만 잡았습니다 미터기 말싸움 귀찮아요.... 저만 느끼는건지는 몰라도 흰색 택시 운전사들은 영어가 잘 안통합니다. 간단 단어만 말씀하시는것을 추천. 



휴마사지에서 카페 쿠폰을 보여주고 200페소 할인받아 2시간 아로마 스톤마사지 코스 1k에 천국을 맛보고 옵니다. 저는 덩치가 있고 살근육이 단단한 편이라 해주는 사람들이 힘든것을 알기에 할인받은 200을 전부 관리사한테 시작전에 잘부탁한다는 말과 줍니다. 제 지론은 정상적인사람이라면 받은만큼 한다이기 때문에 첫방필때 끝나고 팁주는것과 받기전에 팁주는것의 서비스 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마사지 이후 피가로에서 구수한 아아를 시키고 페북 미프 돌려가며 눈팅도하고 계획을 세워봅니다. 호텔 복귀후 샤워를 하고 페메로 사전 작업들을 칩니다. 저녁 같이먹을사람 있니 지금 혼자있어서 보링하다~~ 마사랍 삼겹살 먹자 해서 오케이때린 친구와 그친구의 친구와 함께 바닥이 더럽게 미끄러운 고기집에서 삼겹살을 먹고 노래방을 갑니다. 노래방서 노래도부르고 과일소주먹으며 페친과 꽁냥거리며 2시간여를 놀고 

나 너무 열심히 놀아서 땀난다 호텔가서 샤워할건데 같이 가자 해서 

친구는 보내고 페친과 호텔서 샤워후 홍홍홍 나 더있고싶어 but more money 하는애를 피곤하다 하며 2k쥐어주며 보냅니다. 

삼겹살 노래방 술 팁 3k 운동비 2k 



그리고 꼭 도전해봐야지 했던 제니마사지세 카톡을 드리니 현지 매니저가 연락을 받습니다. 마인드좋고 마음이 c급정도로 넓은 관리사 부탁하니 i will try my best sir 이랍니다. 언제나 미지의것은 두근거리는 법이죠. 

40분후 visitor 도착했다는 호텔콜을 받고 기다리니 오.,... 생각보다 굉장히 괜찮습니다. 잘웃진 않는 도도한 매력이 있는데 마음도 넓고 얼굴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드라이 마사지 주문하고 엎드려 받으며 이래저래 노가리 까다보니 어느새 민감한부분을 꾹꾹 눌러줍니다. 기분좋게 받다가 프론트 썰 소리에 앞판 마사지 받다가 먼저 물어옵니다 유 워너 링감? 속속? 

유흥이나 뭐나 제값에서 깎으면 본래서비스보다 잘 안해준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는 팁 포함 3k 괜찮겠니 물어보고 오케이 사인에 열심히 달립니다. 몸매도좋고 마사지 받으며 충분히 자극도 받아서 무난하게 끝내고 보냅니다. 



시간도 지났고 배도고프고 하여 2분거리의 강남식당에 방문해 밥을먹고 호텔앞 e girl에서 한시간반정도 놀고 들어와 잠이 듭니다. E gril은 호객중인분의 몸매가 어마무시하게 제 스타일이어서 jtv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뭔가에 홀린듯 따라들어가 얘기좀하다가 LD 요구하길래 시키면 뭐해줄거니? 하니 하하 웃더니 그넘의 잇츠업투유.... 손장난 입장난 치고 나옵니다. 식사및 jtv 2.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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